어느새 연말 성과평가와 피드백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지 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 결과를 구성원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입니다.
“이 정도는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는데…” “1on1을 해도 결국 내가 더 많이 말하게 되는데…” “성과가 부족한 팀원에게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야 하지?”
평가 결과가 나온 뒤에야 면담을 준비하면, 리더는 익숙한 방식으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연말의 중요한 피드백 면담은 미리 준비해야 구성원의 몰입과 성과를 함께 지켜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리더가 코칭의 중요성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진짜 어려움은 실제 면담 상황에서 '무엇을 듣고, 어떻게 물으며, 어디까지 개입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일입니다.
머리로 아는 코칭에서, 현장에서 '하는 코칭'으로
코칭포유플러스는 코칭 스킬을 하나씩 설명하는 데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1️⃣ 먼저, 12DNA를 통해 '나는 어떤 리더인지' 이해합니다. 문제를 만나면 해결책부터 제시하는지, 충분히 듣는 편인지, 성과와 관계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는지 확인합니다. 나의 리더십 성향과 소통방식을 알아야, 상황에 맞는 대화를 선택하는 힘도 커집니다.
2️⃣ 다음으로, In-GPS를 활용해 실제 대화를 구조화합니다. 팀원이 답을 달라고 할 때,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1on1에서 대화가 막혔을 때 어디서 듣고 무엇을 묻고 구성원 스스로 해결책을 도출하도록 돕는 촉진자의 역할을 훈련합니다.
3️⃣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해보는 것입니다.
자신이 현업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가져와 질문하고, 듣고, 피드백하고, 다시 시도합니다. 전문코치의 피드백을 통해 ‘알고 있던 코칭’을 현업의 1on1·피드백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칭’으로 바꿉니다.
대화가 달라지면, 구성원의 다음 행동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코칭포유플러스가 목표로 하는 것은 단순히 ‘코칭을 배웠다’는 경험이 아닙니다. 대화가 끝난 뒤, 팀원이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팀원이 찾아왔을 때 해결책을 말하기 전에 상황과 생각을 충분히 듣는 것.
1on1에서 리더보다 팀원이 더 많이 생각하고 말하게 하는 것.
성과를 이야기하면서도 상대가 다음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게 돕는 것.
이런 작은 대화의 변화가 쌓이면 리더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팀이 조금씩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특히 한정된 인력으로 더 높은 성과를 만들어야 하고, AI가 많은 ‘답’을 대신 제공하는 지금은 답을 많이 가진 리더보다, 사람에게서 더 좋은 답을 끌어낼 수 있는 리더가 더욱 중요합니다.
연말의 중요한 대화, 그날 처음 연습할 수는 없습니다
성과 피드백, 1on1, 내년도 목표 설정까지. 앞으로 리더에게는 구성원과 중요한 대화를 나눠야 할 순간이 계속 찾아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질문 몇 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 대화 방식을 직접 점검하고 실제 면담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연습해보는 시간입니다.
지금 이런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1on1이 업무보고나 리더의 지시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성과 피드백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부담스럽다.
팀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돕고 싶다.
연말 평가는 다가오지만, 소통 방식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이번 10월, '코칭포유플러스'를 통해 코칭을 ‘아는 리더’에서 필요한 순간 '코칭할 수 있는 리더'로 준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