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경영 혁신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온 CEO들을 지켜본 한 사모펀드 대표는 CEO 리더십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리더십이란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입니다. 조직에 비전을 제시하고, 명확한 전략을 수립하며, 적재적소에 자원을 배분하고, 구성원들이 목표 달성을 향해 몰입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죠. 그리고 이것은 매우 정교하고 난이도가 높은 업무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리더십이 CEO가 되는 순간 저절로 갖춰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정 직무나 부서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두었더라도, 기업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이끌며 최종 경영 가치를 책임지는 역할에는 전혀 다른 차원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제적인 기업은 차기 후보군을 미리 선발하고, 체계적인 '리더십 석세션 플랜(Leadership Succession Plan)'을 통해 미래 경영자를 육성합니다. 석세션 플랜의 본질은 단순히 ‘성과가 좋은 임원’을 선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강약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맥락에 따라 행동 방식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준비된 경영자'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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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당신을 여기까지 이끈 성공 요인이
다음 단계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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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칭이 설계하는 CEO 석세서 육성 과정은, 검증된 인재를 '더 나은 관리자'로 다듬는 데 목적이 있지 않습니다. 미래 경영자로 지목된 후보자들이 자신의 성공 방식을 직시하고, 최고경영자라는 새로운 역할에 맞춰 리더십을 전환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들은 이미 검증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탁월한 임원'과 '준비된 CEO'는 다릅니다. 그 간극을 데이터로 직시하게 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봤습니다." — 고객사 HR 담당 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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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Finder Ladder of Leadership(성공진단 리더십 역량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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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성공진단을 통해 CEO 석세서들이 ①자신이 성과를 창출해 온 역량 행동을 확인하고, ②글로벌 하이퍼포머 대비 C-Level 필요 역량의 보유 수준을 직시하며, ③국내 벤치마크 기업 리더와의 유사점·차이를 확인하는 것 — 이것이 고객사가 생각한 리더십 성장의 시작이었습니다.
“What Got You Here Won't Get You There”
"당신을 여기까지 이끈 성공 요인이 다음 단계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세계적인 리더십 코치 마셜 골드스미스(Marshall Goldsmith)의 말처럼, 과거의 성공경험에 의존하는 리더는 미래의 변화를 이끌기 어렵습니다. 특히 위기가 일상화 되고 턴어라운드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요구받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탁월함의 기준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는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미래 CEO로서 다음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는 여정이었습니다.
- 나는 어떤 방식으로 성과를 만들어 왔는가?
- 그 방식이 새로운 역할에서도 유효한가?
- 혹시 과거의 성공 방식이 미래의 리더십 리스크로 작용하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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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CEO 후보자들의 자화상, 그리고 성장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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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O 석세서 과정에서 활용된 성공진단(SuccessFinder) 데이터는 글로벌 리더십 및 인재 진단 도구로서 CEO 후보자들이 선호하는 사고방식, 자연스러운 강점, 그리고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영역을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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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참석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하나의 뚜렷한 경향성, 즉 '그룹이 공유하는 자화상'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성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이 믿고 일을 맡겨 온 탁월한 관리형 리더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 CEO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의 여백'이 존재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들을 이끌어 온 방식이 주어진 목표를 완벽히 수행하는 '실행의 문법'이었다면, 최고경영자의 자리에서는 스스로 방향을 제시하고 불확실성 속에서 과감하게 결단하며 기업의 손익과 생존을 책임지는 '경영의 문법'이 요구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과거의 강점이 새로운 역할에서는 전혀 다른 위험 요소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완성도를 높이려는 신중함은 때로 결단의 속도감을 저해할 수 있고, 관계와 조율을 중시하는 성향은 명확한 가르침이나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 주저함이 될 수 있습니다. 탁월한 임원을 만든 기존의 강점을, 이제 경영자의 자리에 맞게 다시 조율할 때가 온 것 — 진단 결과가 말해준 것은 이 자연스러운 전환의 지점이었습니다.
"내가 잘해 온 것들이, 다음 자리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쓰여야 한다는 걸
데이터로 보니 분명해지더군요." — CEO 석세서 K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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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오른손의 힘을 조절하고,
'컨버터블 리더십'을 장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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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데이터는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반복해 온 리더십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앞으로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의 범위를 확장하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인코칭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두 가지 핵심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① 양손잡이 리더십과 S-D-C 포트폴리오
참가자들은 편안하게 쓰는 강점을 '오른손', 의식적 노력이 필요한 보완 영역을 '왼손'에 비유했습니다. 핵심은 오른손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왼손도 쓸 수 있는 '양손잡이 리더십'을 갖추는 것 입니다.
- Sustain(유지): 그동안 신뢰와 실적을 만들어 온 핵심 강점은 지속 유지
- Develop(개발): CEO로서 새롭게 요구되는 핵심 행동 역량은 의식적으로 개발
- Calibrate(조율): 지나칠 경우 리스크가 되는 과잉 강점은 균형을 맞추어 조율
② 컨버터블 리더십과 참모진 보완 역량 설계
CEO가 모든 영역에서 완벽한 슈퍼맨일 수는 없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보완 영역을 채워 줄 핵심 참모진의 역량을 매핑했습니다.
상황과 목적에 맞게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유연하게 전환하고 타인의 강점을 연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컨버터블 리더십(Convertible Leadership)'입니다. 자신과 다른 강점을 가진 인재를 의도적으로 가까이 두고 그 관점과 역량을 활용할 때, CEO 개인의 한계는 조직 전체의 역량으로 보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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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The Next Level
교육장 문을 나서는 순간 시작되는 진짜 리더십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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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변화는 현업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CEO 석세서들은 교육 과정에서 수립한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매일의 의사결정 순간마다 새로운 리더십 행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합니다.
인코칭은 이 변화가 일회성 다짐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사후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1:1 맞춤형 코칭: 전문 코치와의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리더십의 변화를 정교하게 다듬고 체질화합니다.
- AI 개인화 셀프 코칭 봇: 매일의 현장 이슈 속에서 스스로 리더십 균형을 점검하는 상시 학습 메커니즘을 가동합니다.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주변의 협력을 이끌어낼 단단한 자존감을 갖춘 예비 CEO들. 이들이 현장으로 돌아가 만들어 낼 선순환의 파급 효과(Ripple Effect)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 속 조직의 민첩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 그리고 핵심 인재의 리텐션으로 직결될 것입니다.
기업의 미래는 CEO가 선임되는 날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어떤 리더를 발견하고, 어떻게 준비시키며, 어떤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인코칭의 CEO 석세서 프로그램은 성공진단(SuccessFinder) 데이터를 출발점으로, 진단 → 설계 → 교육 → 코칭 → AI 셀프 코칭으로 이어지는 검증된 여정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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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의 차기 리더, '무엇을 잘하는가'를 넘어
'무엇을 의식적으로 전환해야 하는가'를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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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aching
코칭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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