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당신은 왜 그렇게 희망을 노래하느냐고 묻는다면 ‘희망이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이지요’라고 답할 것 같다. 연구자들이
말하기를 희망을 느끼는 것이 실제로 몸에 좋을 뿐 아니라 희망의 효과를 경험한 사람이 인생의 어려움도 훨씬 잘 극복한다고 한다.
희망은 뇌에서 모르핀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엔도르핀을 분비하게 하기 때문이다. ⏱ 한 분야에 40년이란 세월을 바쳐서 연구소를 만들고 산을 개간하며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건강식품회사 정회장께서는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이제 좀 인정받으며 편안한 상태가 되었다. 그 분을 안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나름대로 봐왔던
것이 있어서 질문을 했다.
어떻게 그렇게 견디어 내서 그 자리를 지키실 수 있느냐고… 첫 마디로 ‘내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
희망을 찾아서 만들었지요’ 라고 하시며,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계속 했다고 답하셨다. 정회장님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한 분들을 보면 국적을 불문하고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정리를 해보면, 첫째, 자신이
꿈꾸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것이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둘째, 미래가 불확실하지만 오히려 좋은 가능성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불안해할 때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를 먼저 찾아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셋째, 무엇보다 본인이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한다. 약점을 생각하면 하기 어려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할 때 자신감과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넷째,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생각하고 기록한다. 다른 사람이 그를 이상주의자라고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다 보면 반드시 자신이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다섯째, 나누는 삶을 지속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나누는 행동은 자신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타인을 돕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필자가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계속 꿈을 꾸는 것이다. 환갑이 넘어 손녀가 셋이나 있지만 여전히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꿈을 꾼다. 인간이기에
때때로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상황들이 있어도 스스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자료를 찾아서 보거나 듣는 시간을 갖는다. 행복한 삶의 유지를 위해서, 작은 희망이라도 찾기 위해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시간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1,440분 중에 10분을 사용하여 희망을 찾아보자.
행복한 미래가 기다릴 것이다. 홍 의 숙 (KSC) 現) 인코칭 대표이사 現) ICF Korea Chapter 부회장 前) 여성 벤처협회 수석 부회장 -- ⌛--⏱--🕰-- 코칭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인코칭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02-780-546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125 5층 Copyright(c) 2021 INCOACHING Co, Ltd. All Rights Reserved |
성장과 변화를 여는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