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 현장 리더를 위한 코칭 프로그램은? ㅣ코칭포이노베이션

2023.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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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안녕하세요 🥰

조직 내에서 사내 코칭/교육을 운영하고 싶지만 우리 조직의 특성에 딱 맞는 교육을 찾기 어려운 경우, 많으셨죠? 그동안 답답했던 여러분의 마음을 인코칭만의 직종/직급별 프로그램으로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제조업 특화 프로그램인 <코칭포이노베이션>에서 인코칭과 다년 간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있는 주요 고객사의 프로그램 과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영업직군, 여성 리더, 주재원 등 다양한 인코칭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오늘의 뉴스레터👀]

📈코칭포이노베이션: 제조 현장 리더를 위한 코칭 프로그램은?

🎯 운영 프로세스 :

A사의 조직 단위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

A사 HR 담당자는 급격한 환경과 사업의 변화, MZ세대 구성원의 유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장의 현장 리더들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업무도 많고, 공장의 이슈도 생겨 대처하다 보니 구성원들을 케어하는 것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어 '좋은 리더'가 이상적으로만 느껴지고, 이런 상황에서 현장 인원의 고충까지 들어주어야 해서 지친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리더가 실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업무를 지시해 구성원들의 불만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A사는 인코칭과 함께 조직 내 현장 리더를 대상으로 격려, 칭찬, 인정하는 조직문화 형성과 업무 몰입도 및 성과 향상을 목적으로 제조업 현장직 조직 단위 코칭 프로그램인 '코칭포이노베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대상]

A사 제조업 현장 리더급

[프로세스]

※ 약 4~5개월 간 진행된 과정이며, 세부 과정은 고객사 니즈 및 이슈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대효과]

코칭 리더십 발휘를 통한 현업 이슈 해결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을 통한 구성원 육성 역량 강화

💬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한 리더들의 소감은?

동료 리더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도 있고, 코치님과 함께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나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성원들과 나이 차가 많아 스몰토크가 제일 어려웠는데, Tool kit을 활용해 보니 다양한 주제로 스몰토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코치님의 조언을 통해 유사한 경험과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리딩을 명확하게 하면서도 제공해주신 맞춤형 Tool kit으로 구성원들을 인정해 주니 업무도 잘 진행되면서 예전보다 구성원들과의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코칭을 통해 나란 사람이 가야 하는 방향성에 대한 사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리더들과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소감은?

점점 유해지시고 구성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많이 가져주십니다.
단기적, 장기적 관점에서의 명확한 업무 분담을 해주십니다.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팀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각종 이해관계와 스트레스 속에서 회사와 팀원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점을 많이 배워 나가는 것 같습니다.
구성원의 성장, 개발 기회를 더 많이 부여해 주십니다.

👀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 담당자의 소감은?

사전 워크숍은 그동안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는지 털어놓고, 긍정적 피드백 실습을 통해 칭찬과 인정이 얼마나 동기부여가 되는지 몸소 깨닫는 현장이었습니다. 함께 으쌰으쌰 하며 나, 우리, 그리고 조직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졌던 자리였답니다.
일대일 코칭을 통해 그동안 조직에서 보여주었던 리더로서 나의 모습을 인식하고, 그룹코칭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Tool kit을 활용하여 질문과 피드백을 꾸준히 시도해 본 것이 큰 시너지를 발휘하였답니다. 사실 적절한 교구를 찾는 게 쉽지 않았는데, 리더님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셔서 너무 뿌듯한 마음이에요 🙋🏻‍♀️
사후 워크숍은 코칭을 통해 스스로 변화를 체감하고, 조직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도출되어 다 함께 축하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였는데요, 앞으로도 코칭의 힘을 깨닫게 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그날까지 인코칭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