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인터폰 #건양대학교MOU #코칭포유후기 [뉴스레터 미리보기👀]
🎙️인터뷰: 하태승 전문코치의 인사이트 공유🎞️
📰소식1: 인코칭 X 건양대학교 MOU 체결!🎊
📰소식2: 8월 코칭포유 173기 생생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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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바탕으로 꽃 피우는 조직 내 인간관계
*코치인터폰은 ‘코치의 인생 터닝포인트’의 줄임말로, 인코칭 전문코치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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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조직 내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성공 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그 안에서 돋보이는 신뢰와 소통의 가치. 코치인터폰 8호에서는 조직 성장의 핵심, 인간관계를 이끄는 하태승 전문코치와 만나 인간관계 성공의 공식을 알아봅니다.
하태승 코치의 프로필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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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실무 경험을 통한 코칭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성과 향상을 돕는 코치 하태승입니다.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여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분사를 경험하며 중견기업에서도 일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해외 법인장으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의 이슈들을 직접 경험하고 해결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후 전문 코치로서 활동하기 위해 코칭 전문 과정을 이수하였고, 현재는 특히 비즈니스 코치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치가 된 계기를 들어 볼 수 있을까요?
2015년쯤에 고성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2박 3일의 교육 위탁 과정이 있었어요. 이 교육 과정에서 리더들은 다양한 진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저 또한 이런 고민 때문에 교육과정의 강사이자 코치이신 분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때 그 분께서 코치를 권유해주시고 많은 자료를 주셨어요.
시간이 흘러 회사를 떠나는 결정을 하게 된 저에게,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 기억을 토대로 바로 코치 전문 교육과정에 등록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코치로서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저도 코칭을 하면서 과거의 저와 같은 고민(진로)을 가진 분들이 고객 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고객분들께 성실하게 코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에서부터 중견기업, 그리고 해외 법인장으로서 다양한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실행하는 실무 경험을 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현재 기업 내 코칭 고객들이 가지는 다양한 코칭 이슈들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어떤 이슈가 있더라도 파트너로서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 참 쉽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이렇게 쉽게 다가가는 점이 고객분들께도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해 풍부한 경험을 통한 코칭 이슈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고객에게 편안함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코치님이 생각하는 좋은 코칭이란?
우선 좋은 코치는 고객과 함께 실제적인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는 코치라고 생각합니다. 코치와 고객은 서로를 동반자로서 여기며 코칭 관계를 형성하거든요.
저는 특히 동반자로서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뢰 받는 환경 속에서 고객은 생각을 자극받고 영감을 얻으며, 그로 인해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들, 이를테면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조직의 성과가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는 코칭이 좋은 코칭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치와 고객은 파트너 관계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코치에게 고객은 어떤 파트너인가요?
저는 코치와 고객과의 관계는 ‘변화와 성장의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조직의 변화의 약 74%가 실패하며, 88%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기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변화가 선결 요건이 되죠. 변화와 성장에는 두려움과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이러한 두려움과 어려움에 대해 마치 마라톤의 "페이스 메이커"처럼 고객과 함께 달려주고 지원을 해주는 코치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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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관계의 출발은 항상 '나'로부터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코치님만의 관점이 있다면?
제가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신뢰’입니다. 앞서 사례에서 보았듯이 조직 내에서 구성원 상호 간의 원활한 인간관계 여부가 조직의 성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거든요. 특히 ‘신뢰’라는 부분이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서 특히 주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신뢰의 기술이라는 책에 ‘신뢰 방정식’이라고 불리는 내용이 있어요. 신뢰 방정식에 따르면 인간관계에 있어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서 발생하는 친밀감은 신뢰와 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반면, 자기 중심성은 반비례 관계에 있어요. 즉, 자기 중심성을 낮추는 것이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볼 수 있죠.
'자기 중심성'에 대해서 쉽게 얘기해 볼게요.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는 어떤 의도와 동기를 갖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그 관계를 자기만을 위해 맺는다면, 이는 자기 중심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를 배려하고 서로의 이익을 동시에 고려한다면, 자기 중심성이 낮은 것이죠.
자기 중심성이 높은 상태를 예를 들면, 상사가 부하 직원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자신의 출세나 성공을 위해 이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상사가 진심으로 부하 직원에게 잘되기를 바라고 지지해주는 경우는 자기 중심성이 낮은 사례죠. 이럴 때 해당 직원은 더욱 노력하게 되고 함께 성장하려는 태도가 높아집니다.
자기 중심성에 대한 고민은 중요합니다. 자기 중심성을 낮추어 상대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관계를 통해, 조직 내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타인과 신뢰 관계를 형성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뭘까요?
신뢰 관계의 출발은 항상 자기 자신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타인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려면 먼저, 자신이 상대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고려해봐야 합니다.
보통 우리는 관계를 생각할 때, 상대에 관한 얘기들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뢰 관계는 내가 상대에게 어떤 말과 행동으로 신뢰를 줄 수 있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주로 리더들은 *ISP유형 중 주도형의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업무를 능숙하게 이끌어 가지만, 신뢰나 친밀함 같은 감정적인 측면을 살피고 상대를 배려하는 데에는 약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뢰 방정식’을 고객들에게 말씀드리면, ‘감정적인 부분을 조금 더 신경 써야겠다’라고 성찰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ISP유형 : 인코칭의 ISP 진단을 통해 알 수 있는 네가지 특성)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팁을 알려주세요.
연구에 의하면, '나'를 자신이 평가하는 것과 타인이 평가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평가할 때는 보통 80~90점 정도의 높은 점수를 주지만, 타인이 평가할 때는 50~60점 정도의 낮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구 결과, 자신은 '의도'를 바탕으로 평가하지만, 타인은 내 행동의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해요. 이 부분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의도를 말과 행동에 일치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주변에는 의도는 그렇지 않지만, 말이나 행동을 무의식중에 본인의 습관대로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경우, 의도와 달리 상대의 신뢰를 잃을 수 있죠.
그래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의 의도를 드러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사가 아무런 이유 없이 부르면 고민이 많아지잖아요. ‘왜 부르는지, 뭘 준비해야 하는지’ 말이죠. 이러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도를 드러내서 표현하면 상대는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아, 이런 목적이시구나"라고 집중할 수 있거든요. 특히 부정적인 피드백을 할 때는 의도를 분명하게 해주는 게 서로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의도를 드러내는 순간 상호 간의 소통과 신뢰가 더욱 증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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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인간관계는 성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코치님에게 큰 영향을 준 고객이나 사례가 궁금합니다.
기억에 남는 많은 성공 사례들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조금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중소기업의 CEO분과 코칭을 진행했어요. 대기업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꿈을 위해 퇴사한 뒤 기술을 개발해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이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점은 제품 개발과 거래소 확보로 큰 성공을 이루었지만, 어딘가 한계에 갇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코칭을 하면서 조금씩 대화를 나눠보니 직원들과의 노사 관계에서 깊은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었어요. 이 분은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과거 경험으로부터 형성된 한계에 발목을 잡힌 점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 분을 어떻게 하면 잘 도울 수 있을지 고민을 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이 CEO분과의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비슷한 사례들을 더 잘 코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이러한 실질적 사례를 통해 ‘조직 내에서 인간관계가 조직의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직 내 인간관계만의 특징은 뭘까요?
조직 내 인간관계는 일반적인 인간관계와는 다소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팀장과 팀원, 대표와 직원 등 특수한 관계들이 적용되기 때문에 관계가 더 복잡해지죠. 또한 업무에 있어 상하관계나 수평관계가 의무적으로 많이 형성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죠.
이런 특수한 관계 중에서도 저는 특히 ‘기업의 성과에 신뢰 관계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조직 내 인간관계의 단절이 발생하면 업무 속도와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업무 요청이나 아이디어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논하고,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뢰 관계가 틀어진 사람들의 업무는 정해진 절차만을 따르고,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느려지고 성과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 내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성과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각자 맡은 일만 잘 해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시너지가 중요합니다. 각자 맡은 일을 잘 수행하면 ‘1+1’이 2가 되지만,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는 ‘1+1’이 5가 될 수도 있고, 1이 될 수도 있어요. 우리는 그런 시너지를 추구하며 일해야 해요. 신뢰가 바탕이 된 인간관계에서 이러한 시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조직 내 인간관계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먼저, DISC 행동 유형 모델 기반의 *ISP 진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아 이해하기 쉽거든요. ISP 진단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이 어떤 행동 유형을 가졌는지 파악하면 서로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하고 깊게 형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업무상의 요청이나 협업 시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리더가 구성원에게 목표를 주는 경우, 행동 유형 특성이 주도형인 구성원들은 도전이 큰 동기 유발의 요소가 돼요. 그런 경우 200%의 성과를 요구하는 것도 동기 부여가 되죠. 반면에 안정형 특성을 가진 구성원들에게는 105% 정도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성과를 크게 올리는 방법입니다. 또한 특성에 맞는 목표는 구성원들이 해당 업무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동기도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표를 부여한 리더와의 관계도 좋아지게 되죠.
따라서 행동유형을 알게 되면 구성원 각자의 성향과 동기를 고려하여 목표를 설정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상호 간의 신뢰를 증진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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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진단 : IncoachingStyleProfile. ㈜인코칭의 전문연구팀이 심리학의 성격유형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코칭유형 검사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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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결정하고 이루어나갈 수 있는 선택의 자유
코치님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뭔가요?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자유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떤 누구에게도 강요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하고 이루어나갈 수 있는 선택의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칭을 하면서도 저는 항상 자유를 생각합니다. 저는 자유롭게 코칭을 하는 게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코칭을 하면서 고객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충분히 제공하려고 합니다. 선택의 자유가 오너십을 갖게 하거든요. 대다수 고객들이 타의로 업무를 수행하는데 익숙하다 보니 자유에 대한 갈망이 있더라고요. 그 갈망을 충족시켜 줄 때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모티브가 됩니다.
제 고객들이 자유롭게 결정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하게 되면, 뛰어난 성과를 이루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코칭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코칭이 가진 가장 큰 힘이 고객들에게 오너십을 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끝으로 인터뷰 소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상당히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진행해 주셔서 제가 가지고 있는 평소의 생각들을 이야기할 수 있었네요. 그 과정에서 제가 가진 생각들이 한 번 더 정리가 됐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저도 꽤 괜찮은 코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웃음).
앞으로도 지금처럼(자유롭게) 많은 경험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코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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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추가질문 있어요!🤚
요즘 2030사이에서 지혜롭게 손절하는 법이 인기인데요, 손절하기 전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손절은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마지막 방법으로 생각하곤 하죠. 사실 저는 손절을 하기보다는 손절을 하게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 상대에게 피드백을 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피드백은 스킬이 필요해서, 잘못된 피드백은 상대에게 모멸감을 주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피드백에 있어 중요한 스킬 두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 첫 번째 스킬은 중립적인 언어로 말하는 것입니다.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내 느낌이나 내가 받은 영향 등을 중립적인 언어로 말하는 것이죠.
✌🏻 두 번째 스킬은 피드백의 타이밍입니다. 상대의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의 피드백은 아무리 좋아도 효과가 없어요. 반드시 진정된 상황에서 피드백이 진행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커요.
또한 피드백을 받는 입장에서도 '자기는 모르지만, 상대가 누구나 알고 있는 블라인드 스페이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피드백의 기본이 돼요. 사실 피드백의 효과는 스킬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기존의 두 사람의 관계가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앞서 말했던 신뢰 관계가 이 상황에서도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죠.
제가 정말로 전달하고 싶은 말은 사람을 손절 하기 전에 한 번쯤은 피드백을 통해 관계를 개선해 보는 것도 좋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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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추천🌟
전문 코치와 함께하는
리더십 발전을 위한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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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칭 일대일코칭 프로세스 UDTS 코칭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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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조직의 성과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인코칭은 UDTS 코칭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조직 내에서 코칭형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일대일 코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조직의 성과를 한층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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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코칭 X 건양대학교
🎊산학 업무협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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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영기 건양대 산학협력단 단장, 김용석 AI·SW융합대학 학장, 김재은 인코칭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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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인코칭과 건양대 산학협력단, AI·SW융합대학이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우수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정보기술 개발 및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교육시스템 구축, 우수인재양성 및 산업정보기술 공동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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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코칭포유 173기!
풍부한 소통과 코칭 실습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수료생들이 말하는 코칭포유만의 추천 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
직접 참여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10월에도 코칭포유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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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칭은 코칭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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