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 직책자 50여 명의 120일간 리더십 변화 기록
: 관리(Managing)의 벽을 넘어, 코칭(Coaching)의 맥을 짚다 |
|
|
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의 성장과 궤를 같이합니다. 아무리 정교한 시스템과 제도를 도입해도, 그 안에서 움직이는 구성원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성장은 정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코칭은 늘 그 지점, '제도와 사람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건강한 에너지로 메울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합니다.
오늘 전해드릴 첫 번째 인사이트는 새로운 변화의 파도 앞에 선 K사의 리더십 코칭 프로젝트(2025.08~11) 기록입니다. 지시하고 관리하는 '매니저'의 벽을 넘어, 구성원의 잠재력을 깨우고 성장을 견인하는 '코치'로 거듭난 51명 리더들의 생생한 변화 여정을 공유합니다. |
|
|
K사는 최근 그룹 차원의 신인사제도 도입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구성원들은 리더에게 더 섬세한 소통과 존중을 요구하고 있었고, 리더들은 확장된 역할과 성과 관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습니다.
"단순히 착한 리더가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과를 내는 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대상 리더 51명 전원과 함께 4개월의 변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단순한 스킬 교육이 아닌, 현업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행 중심의 리더십 전환이었습니다. |
|
|
SuccessFinder
데이터로 증명된 리더십 DNA
|
|
|
본격적인 솔루션에 앞서, 글로벌 역량 진단 도구인 SuccessFinder(성공진단)를 통해 리더들의 내재 성향을 정밀 분석했습니다. 데이터는 K사 리더들이 이미 탁월한 리더십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발굴된 강점: 조직의 안정을 지키는 탁월한 관리 역량
K사 리더들은 체계 정립, 원칙 준수, 합의 도출 역량에서 글로벌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견인하는 '신뢰받는 리더'로서의 면모를 입증합니다. 이러한 안정 성향은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팀이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K사만의 소중한 리더십 자산입니다.
성장 포인트: 변화를 주도하는 코칭 리더십으로의 확장
반면, 창의적 직관이나 도전적 변화 성향은 상대적으로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리더들이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안정적인 성과 관리'라는 책임감에 집중해 왔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미션은 리더들이 가진 안정적인 관리 역량 위에,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하고 구성원의 잠재력을 깨우는 코칭의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었습니다. |
|
|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에게 최적화된 I-YOU-WE 3단계 그룹코칭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Step 1 [I, Lead Yourself]
자기 성찰 및 회복탄력성 강화: 데이터를 통해 나를 직면하고 변화의 근육을 키웁니다.
Step 2 [You, Grow Talent]
1:1 코칭 스킬 체득: 지시가 아닌 질문과 경청으로 구성원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Step 3 [We, Drive Synergy]
팀 문화 설계: 심리적 안전감을 기반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팀을 만듭니다.
그룹코칭이 끝난 후에도 성찰과 현업적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After Coaching Care 시스템을 함께 설계하여, 매일 단톡방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코치가 즉각 피드백하며, 리더십이 공부가 아닌 습관이 되도록 독려했습니다. |
|
|
4개월 후,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로 증명되었습니다. 굳어있던 관계에 온기가 돌고, 일방적이던 대화가 쌍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
|
|
Insight & The Next Level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문화가 됩니다
|
|
|
4개월간 K사 리더들이 보여준 변화는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인코칭은 이 뜨거운 변화의 불씨가 일회성 이벤트로 꺼지지 않고, 조직 전체의 ‘체질’로 뿌리내리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 결정적 제언을 드립니다.
첫째, 리더십은 지식이 아닌 '근육'입니다.
리더들의 자기인식은 획기적으로 높아졌으나, 머리로 아는 것이 몸의 감각으로 체득되기까지는 반드시 '시간'이 필요합니다. 리더십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는 지식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여 단련해야 하는 근육과 같습니다. 현업에서의 실행이 멈추지 않도록 정교한 사후 관리(Follow-up) 시스템이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둘째, 리더들이 같은 언어로 연결되게 해야합니다.
변화의 최전선에 선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조직 차원의 공감과 전폭적인 지지입니다. 리더가 현장에서 실천하는 코칭의 언어가 경영진(C-Level)의 언어와 일치될 때, 리더십 변화는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됩니다. 경영진이 먼저 코칭의 가치를 응원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조직 전체에 진정한 변화의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셋째, '취약성'이 혁신의 출발점입니다.
SuccessFinder 데이터가 보여주듯, K사 리더들은 여전히 완벽주의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리더가 먼저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실수를 용인하는 '심리적 안전지대'를 구축해야합니다. 구성원이 비로소 입을 열고 도전을 시작하는 순간, K사가 지향하는 진정한 혁신은 시작될 것입니다. |
|
|
변화는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관리자를 넘어 코치로, 그 시작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
|
|
incoaching
코칭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20길 17 인코칭빌딩
Copyright(c) 2025 INCOACHING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