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첫 달이 지났네요. 여러분의 조직이 세운 목표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나요? 그리고 그 목표를 어떤 리더십 전략으로 이루어 나갈 계획이신가요?

연초에 많은 기업들이 조직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리더십 전략을 수립합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MZ세대의 부상, AI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의 전략이 과연 효과적일까라는 의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경험과 직관만이 아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체계적인  리더십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코칭이 개최한 IPC(Incoaching Private Conference)에서는 데이터, 리더십, 코칭의 조화를 통해 조직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는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리더십의 본질은 구성원의 목표와 행복을 동시에 이루는 데 있습니다."

- 신수정 前 KT 부사장

과거 한국의 조직 문화에서는 ‘관리자’ 역할만 해도 됐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세대 간 갈등, 디지털 전환, 다양성 확대 속에서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에서 벗어나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코치형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해서는 목표 달성과 구성원의 만족도를 함께 고려하는 리더십이 필수입니다.

"데이터의 통찰로 조직의 강점을 연결하고, 리더십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 이현지 더위크앤리조트 대표

성공진단을 통해 저는 제 강점이 ‘활력을 주는 리더십’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이를 조직과 개인의 성장에 어떻게 활용할지 명확히 알게 됐습니다. 데이터를 활용해 구성원들의 성향과 동기부여 요인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직을 설계했더니 강점이 배가되고 협력이 강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죠.

"성공진단은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Ronald Dahms SuccessFinder CEO

리더십 개발을 직관에 의존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SuccessFinder(성공진단)를 활용하면 개인의 행동 패턴과 강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고객사의 사례에서 성공진단을 도입한 결과, 이직률을 29%에서 10.9%로 감소시키며 조직 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리더의 잠재력을 시각화하면, 조직 전체가 더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강점과 조직의 목표를 연결해야해요."

- Carolyn Hass SuccessFinder COO

각 구성원이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조직의 목표와 연결할 수 있을 때, 놀라운 성과가 만들어집니다. 내재성향을 분석해 구성원의 성향과 능력을 세밀히 파악하면 팀워크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요. 글로벌 A사의 프로젝트에서 성공진단으로 팀원들의 강점을 시각화하고 역할을 재조정했을 때, 불필요한 갈등이 줄고 목표 달성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목격했습니다.

Q: 데이터 기반 접근이 왜 중요하죠?

A: 데이터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입력값'일 뿐입니다. 조직의 성과를 진단하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숫자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경험, 스킬, 성과 기록 등 여러 요소를 결합해 해석해야 합니다. 특히 데이터는 과거의 주관적이고 편향된 의사결정을 보완할 수 있는 객관적인 렌즈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죠.

Q: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저항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데이터 도구를 도입하면 직원들이 ‘이 데이터를 나를 평가하는 데 쓴다’고 우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데이터의 목적이 단순 평가가 아니라 개인의 성장과 조직 내 역할 최적화를 지원하는 것임을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데이터는 기존의 평가 방식과 결합하여 더 나은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Q: 행동 변화와 데이터 분석이 조직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조직 문화는 개인의 행동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구성원 개개인의 행동 패턴과 동기부여 요인을 분석하면, 어떤 요소가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구성원이 조직 목표에 기여하는 방식을 명확히 하게 되죠.

"조직의 건강관리는 전략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 서울대학교 이찬 교수

건강 검진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데이터를 얻는 데서 끝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 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죠. HR팀이 조직의 건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면,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수준을 넘어 실행 가능한 진단과 피드백 시스템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과 조직의 성장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리더십 전략이 조직의 성장과 성과창출의 핵심 요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진단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인코칭의 코칭 프로그램은 개인과 조직의 행동 패턴과 선호도를 정밀하게 분석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가능하게 돕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통찰(Data-Driven Insights)

개인과 조직의 행동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여 강점과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합니다.

#리더십 개발(Personalized Leadership Development)

리더십 스타일을 데이터로 시각화해 리더가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조직성과 최적화(Optimizing Organizational Performance)

구성원의 강점을 조직의 목표와 정렬하여 역할 배치와 업무 재구성을 최적화합니다.

이제 리더십 개발도 데이터와 코칭을 활용한 과학적 접근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성공진단과 인코칭의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으로 조직의 리더십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보세요.🚀

과거의 리더십은 지시와 관리 중심이었죠. 하지만 이런 방식이 지금도 효과적일까요? 현대의 조직은 관리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리더’를 원합니다.

📌 성과 창출의 출발점, CEO의 코칭 리더십!
✔ 구성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자율적 성과 창출이 가능해집니다.
✔ 수직적인 명령 방식이 아닌 코칭을 통한 소통으로 조직의 신뢰도가 향상됩니다.
✔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코칭 리더십 과정은 리더가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코치형 리더’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4회차(16시간)의 과정은 코칭 리더십의 핵심을 이론부터 실전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 되었습니다.

📢 모집 안내

• 일정: 2025년 3월 4일 ~ 3월 25일 (매주 화요일 오후 5시~9시)
• 장소: 인코칭 강의실 (서초구 방배로 125, 영신빌딩 6층)
• 문의: 010-2280-0514 / happy@leaderpia.com